정부가 구미경찰서 신축 예정지를
신평동 옛 금오공대 운동장으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구미지역 일부 기관·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구미YMCA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구미경제 미래를 걱정하는 산·학·관·민
대책위원회'는 공동 호소문을 통해
"금오테크노밸리와 경북산학융합지구가 입주한 옛 금오공대 캠퍼스 운동장에 경찰서를
이전하는 것은 구미경제 미래의
발목을 잡는 일"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 창조경제의 핵심인
산학융합지구사업 완성을 위해서라도
기획재정부가 구미시와 경찰서 터 변경을
협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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