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이 대구에서 33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 전자부품 유통업체 이노닉스 대표이사
서의수씨가 아너소사이어티 33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전국적으로
570여 명이지만, 대구는 33명에 불과해
다른 시도에 비해 적은 편"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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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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