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대구사회복지대회 기념식이 오늘 열려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0여 명을 표창하고, 대회 표어인
휴먼서비스를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위해 지난 1999년 사회복지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제정·공포됐으며,
대구사회복지대회는 1991년에 시작돼
올해로 23회를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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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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