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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에 들어설 국립멸종위기종 복원센터건립
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규모가 드러났습니다.
기재부심사에서 246억 원이 확정됐는데요,
완공되면 우리 고유의
생물자원보존과 연구활동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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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멸종위기종 복원센터 건립예정지인
영양읍 대천리.
복원센터가 들어설 면적은
이 일대 255헥타르,76만평으로
시라소니 등 포유류와 조류,곤충류,식물 등
멸종위기 동식물의 종복원과 증식에 관한
연구 그리고 야외자연 적응 훈련장 등이
만들어집니다.
연구시설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전문일력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진행합니다.
(S/S)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사업에는
모두 841억 원의 국비가 투입됩니다.
전액 국비로 내후년 완공됩니다.
내년도 사업비 246억원은 기재부 심사를
통과했으며 국회승인과정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INT▶최용준/영양군청 산림보호담당
-다음 달 공사업체 선정하고 연말에 착공한다.
복원센터 건립은 무분별한 남획으로
점점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체계적으로 증식복원하기 위한 것으로
청정지역 영양군이 적지로 선택됐습니다.
경북지역에는 이밖에
영주 토종여우종복원센터와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건립이 추진되면서
생태산업육성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복원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한국 고유의 생물자원 복원과 함께
생태관광을 통한 북부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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