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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심코 넘겼던 농업 분야에서도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시범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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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바쁜 수확철.농민들은 힘든 노동에
사고위험까지 안고 있습니다.
◀INT▶ 조정희/영주시 봉현면
"높은데 올라갔을때는 사다리가 위험했고
저런 비탈밭,산 그런 곳은 기계로 다닐때도
위험하고..."
농작업 안전을 위해 농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개선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농업현장과 농작업 습관 등을
하나씩 점검해 위험요소를 찾아내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농업인들에게 많은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점검도 함께 진행됩니다.
◀SYN▶ 김진석 교수/순천향대 구미병원
"사람 몸이란게 목이 뒤로 젖혀질수록
팔이 어깨 위로 올라갈수록
근골격계쪽에 부담이 많이 됩니다."
(s/u)농업분야 산업재해는 제조업에 비해
최고 7배나 높고 근골격계 질환은 통계를
잡기도 어려울만큼 높습니다.
농민들의 직접 참여로 만들어진
농작업 환경개선계획은 다른 농촌마을에도
적용되며 지속적으로 개선이 진행됩니다.
◀INT▶ 김진석 교수/순천향대 구미병원
"농작업 재해,농사로 인한 질병 감소 목적"
안심농업,안전한 농촌을 기치로 한
'참여형 농작업 개선사업'의 향후 성과가
주목됩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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