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전사고는 증가하고 있지만 보건교사를
고용한 학교는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2011년 8만 800여 건에서
지난해 9만 7천 700여 건으로 20.9% 증가했지만보건교사가 배치된 학교의 비율은
65.4%에서 64.9%로 오히려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 26.3%, 전북 29.8%에 이어
경북이 30%로 보건교사 배치율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의원은 "보건교사가 없으면 학생 보건과
관련된 예방조치가 미흡해 학생들의 건강권이 침해당할 수 있고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힘들다"며 보건교사 확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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