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터널공사장에서 낙석 사고가 나
인부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7시 쯤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군위터널 공사현장에서
터널 발파를 위한 굴착 작업을 하던
20~30대 태국인 근로자 2명이
벽쪽에서 떨어진 돌덩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현장에 10명이 있었는데
나머니 8명은 다치지 않았고,
작업을 마치고 장비를 챙겨
철수하는 과정에 사고가 났다"면서
공사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