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을 상대로 금품을 훔치고,
빈집을 턴 용의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7월 14일 대구 고성동의 한 골목에서
술 취해 쓰러져 있던 30대 남자에게 다가가
부축해 주는 척하며 스마트폰 등
1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일명 '부축빼기' 수법으로 모두 5차례,
4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대구와 포항 일대
주택가를 돌며 모두 20차례 빈집에 침입해
8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침 혐의로
22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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