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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반대 주민대책위 발족

이정희 기자 입력 2014-09-12 11:08:53 조회수 1

상주시의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유치를
반대하는 주민 대책위원회가 오늘 공식 발족돼
본격적인 반대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주민 대책위는 국제 슬로시티 지역이자
국가 습지인 공갈못 옛터에서
발족식 고유제를 갖고 공갈못을 지키기 위해
주행시험장 입주를 저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주민들은 타이어 제조공장과 주행시험장은
대표적인 공해,수질오염 유발시설이라며
입지가 국가습지 공검지와 불과 800m 거리에
있고 부지의 70% 이상은 농경지라고 밝혔습니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한국타이어와
2,5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현재 전용산업단지 조성 준비와 주민 동의를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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