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2명이 산부인과 인큐베이터안
전기매트에서 화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안동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안동시 옥동 모병원에 입원해 있던
29살 이모씨의 신생아가 등과 엉덩이에
중화상을 입은 사실이 드러나
서울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생아는 전날 제왕절개수술로 태어난
아이로 인큐베이터안 전기매트의 오작동으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당일 다른 신생아도 똑같은 증상으로
서울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동시보건소는 의료법상 과실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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