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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이스탄불 경주에 오다"

김기영 기자 입력 2014-09-12 18:31:01 조회수 1

◀ANC▶

터키 이스탄불 문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축제가 경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스탄불에서 열린 경주엑스포의
후속 행사인데요. 오늘 개막한
'이스탄불 인 경주'를
김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카디르 톱바쉬 이스탄불 시장이
350여명의 문화 사절단을 이끌고
경주를 찾았습니다.

지난해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을 통해 전세계 490만명에게 경주를 소개하도록
배려한데 이어 경북도민에게 터키 문화를
소개해 주기 위해섭니다.

이스탄불시는 120억원을 들여
터키의 상품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그랜드 바자르를 열었습니다.

또 오스만 군악대의 거리퍼레이드와
터키 전통 민속무용인 '아나톨리아의
사랑 이야기',
창립 100주년을 맞은 이스탄불시립연극단의
연극 '오윤' 등 하루 4-5차례씩
27개의 전시.공연 프로그램이 잇달아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지방도시로서
동서양의 문화 교류와 관광 활성화,
수준 높은 외교를 펼쳤다고 평가했습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터키는 6세기 고구려-돌궐 동맹과
한국전 참전, 2002 월드컵 4강 등
한국을 형제의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며
화답했습니다.

◀INT▶카디르 톱바쉬 /터키 이스탄불시장
"지난해 이스탄불에서 천년고도 신라의
문화를 성공적으로 알렸고,
올해는 마찬가지로 이스탄불의 문화를
경주에서 보여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S/U] 이스탄불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황성공원에서 오는 22일까지 11일간
펼쳐집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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