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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연극축제 세미나

윤태호 기자 입력 2014-09-12 17:25:18 조회수 0

대구수성아트피아가
다음달 연극축제를 앞두고
대구 연극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세미나를
오늘 오후 2시부터 수성아트피아에서 엽니다.

오늘 세미나는 한국연극의 거장
이윤택 연출가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민간극단의 생존방식과 현주소,
대구연극제의 변화와
연극협회의 역할 등에 대한 발제와
종합 토론이 펼쳐집니다.

한편, 수성아트피아는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2014 수성아트피아 연극축제'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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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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