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 도내 화재는 23건 발생해
지난 해보다 8% 줄고, 사망자는 2명으로
지난 해보다 1명 늘었습니다.
또 응급환자 이송은
천 500여 건에 천 600여 명으로
지난 해보다 각각 7%와 10%씩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가 길어서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119 출동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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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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