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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이 기획 시리즈로 보내드리고 있는
지역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
오늘은 엄청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대구의 게임 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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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 제작업체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게임을 유해물로 보는 시각입니다.
한 때 수출 효자 종목이라며 육성하던 정부와
정치권이 '셧다운제' 도입 등 규제를
강화하면서 게임 산업 전반을 위축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INT▶이종원 대표(KOG)
"게임 만드는 사람이나 종사하는 사람들의
자부심과 사기를 꺾는 행동들은 지양됐으면.."
◀INT▶임충재 교수(계명대)
"산업적으로 게임이 가진 장점을 찾으려 노력을
해야지 나쁜점만 집중하면 어떤 산업도 실패"
이런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해 해마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이 열리고 있지만
규모와 참여도가 크지 않습니다.
특히 게임에 관련된 축제지만 고유의 정체성과
주제의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INT▶양유길 원장(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예산을 좀 더 확보해서 좀 더 체계적으로 외국
업체 참여시켜 글로벌 문화 축제로 자리잡도록"
수출 확대와 산학협력 등 고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대책도 시급합니다.
◀INT▶정현석 본부장(라온엔터테인먼트)
"중소 업체들이 해외에 나가는 것이 여러가지로
어렵다 지방정부나 정책으로 지원해주면 가능"
◀INT▶오동욱 박사(대구경북연구원)
"학교에서 나온 예비인력이 바로 현장에 투입돼
스며들수 있도록 하는 아카데미 시설이 필요"
대구시가 최근 조직개편에서 문화 콘텐츠
산업과 관련한 부문을 늘리고 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어 시의회의 예산 협조가
중요해졌습니다.
◀INT▶지형재 계장(대구시 문화산업과)
"게임기획, 프로그래밍,그래픽등 제작단계별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확보 중점 추진"
섬유와 자동차로 대표되는 지역의 산업구조를
극복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지역의 게임 산업..
지난 10년의 노력을 바탕으로 더 높은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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