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일 경주에서 개최될
'이스탄불 인 in 경주 2014'에 맞춰 경주에서
'터키 바이어 초청 섬유 수출 상담회'를
엽니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해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에 이어
지역 섬유 수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에서 30여 개 업체가 참여해
홍보도 하고 수출 상담을 펼칠 예정입니다.
터키는 세계 4위의 섬유 수출국으로
유럽과 중앙아시아의 교두보인 동시에
전략적 요충지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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