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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기획시리즈3-게임산업의 적지는 대구,경북

금교신 기자 입력 2014-09-11 11:45:00 조회수 1

◀ANC▶
대구문화방송이 기획 시리즈로 보내드리고 있는
지역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 순섭니다.

대구는 게임산업에서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어
게임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풍부하다는데
그 원인을 분석해 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현재 일본 TV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대작 애니메이션을 모바일 게임으로 제작하고 있는 대구의 한 게임업체..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의 3개 기업 파트너로 선택돼 공동 작업을 진행중일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INT▶정연진 프로듀서(라온 플러스)
회사가 온라인 게임을 10년정도 서비스하면서
개발에 대한 신뢰와 제작 경험을 일본이 인정

지역의 한 대학 강의실..

세계적인 게임회사인 닌텐도가 미국에 세운
게임 전문 대학의 교수가 한국에 파견돼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2년 과정을 끝내면 모두 미국 본교로
유학을 떠나 학업을 이어가게 됩니다.

지역의 수준 높은 대학 교육 프로그램은
유럽에도 알려져 이번 학기에만 60명의
프랑스 학생들이 유학을 왔습니다.

이처럼 대구 경북지역 14개 대학의 게임 학과가
해마다 700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고,
미술 등 게임 관련 학과에서 매년 2만명 이상이
졸업하는 등 풍부한 인적 자원이 대구 게임
산업의 든든한 기반입니다.

◀INT▶임충재 교수
(계명대 게임모바일콘텐츠학과)
"선배기업들이 인프라 기반을 잘 닦았고 그런
기업들보고 동기부여도 되고 지역이 갖고 있는 인프라는 다른지역에 비해 월등하다."

여기에다 ICT파크 소프트웨어 클러스터가
12년 전부터 조성돼 있고 게임 제작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스타기업이 많은 것도
큰 자산입니다.

◀INT▶양유길 원장(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기업환경이 게임업을 할 수있는 토양이 돼있다
IT 소프트웨어 기술이 상당히 집적된 생태계다."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만들어진
대구모바일게임센터는 게임 전문 지원기관으로
기업 성장을 위한 창업 보육과 제작 지원은
물론 사무실 임대료까지 지원해 주며
우수 게임 기업 유치와 육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지원체계와 대구의 게임 산업 기반 덕분에 최근에는 수도권에 있던 4개 게임업체가
대구로 본사를 옮겨오기도 했습니다.

◀INT▶조선호 대표(모바일게임 제작업체)
"사람들을 만나는게 부족할 수 있겠지만 인터넷
상에서 더많은 정보얻고 해외시장 개척에는
서울이나 대구나 마찬가지다."

S/U]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온라인
게임에서 지난 10년간 쌓은 경험이 대구를
게임 최적 도시로 만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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