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전담할
시군 공무원의 전문성과 인력이 여전히
부족합니다.
포항시와 경주시는 올해 초
소나무 재선충병 전담팀을 구성해
재선충병이 소멸될 때까지
인사이동을 자재하기로 했지만,
1년도 안 돼 인력이 줄었습니다.
포항시는 재선충병 T/F팀장을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에 파견한 뒤
4달째 공석이고,
경주시는 지난 7월 인사 때
당초 3명의 전담인력을 2명으로 줄이고
모두 인사이동했습니다.
산림청은 지자체에 재선충병 전담 인력의
인사이동을 되도록 자제할 것을
당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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