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유통기한이 수개월 지난
식자재를 보관해온 혐의로
요양병원 급식재료 납품업체 대표
46살 박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구시 서구의 요양병원 5곳에
식자재를 납품해 온 이들은 지난 7월
유통기한이 수개월 경과한 소스와 면류 등
식자재 15종류, 220kg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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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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