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맞아 지역에서도
각 가정마다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이
차례를 지낸 뒤 얘기꽃을 피우며
명절을 여유를 즐기는 모습들입니다.
오늘 오전 각 가정에서는
정성껏 장만한 음식으로 차례상을 차려 놓고
조상의 음덕을 기렸고
오랫만에 한자리에 모인 가족과 친지 끼리
덕담을 나누며 화목을 다졌습니다.
오늘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2.3도까지 올라 무더운 가운데
오후들어 시내 중심가에는
영화를 보거나 쇼핑을 하려는 사람들로 붐볐고
대구수목원이나 대구박물관 등지에도
많은 가족들이 찾았습니다.
동대구역을 비롯한 주요 역과 터미널에는
일찌감치 집과 일터로 돌아가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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