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하이패스 이용 확대를 위해
2만 원대 단말기를 출시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자동요금지불과 음성안내 등
필수기능을 갖춘 국민 보급형 2만 원대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5종을 개발해
100만대 한정으로 내년까지 전국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 12월 이후
하이패스 보급률은 올해 8월 기준
50.6%를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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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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