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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M밴입니다.
지난 주 M밴에는 꼬마 신동들을 다룬 동영상이
화제가 됐는데요.
나이 지긋한 오케스트라 단원 앞으로 당당하게
등장하는 3살짜리 꼬마!
슬슬 리듬을 타더니 음악에
맞춰 드럼을 치기 시작하는데요.
저 작은 고사리 손이 이렇게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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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눈의 감각이 유달리 뛰어난
골프 신동이 나타났습니다.
자세히보니 이 꼬마는 오른 쪽 팔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안정된 자세로 힘차게
공을 날리는데요.
이 영상의 주인공인 모리시는 수백개의 공을
치면서도 헛스윙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제2의 타이거우즈를 노려봐도 되지
않을까요?
------SUB TITLE '이건이렇습니다.-----------
사거리 신호등이 갑자기 멈춰 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생각만 해도 끔직한데요.
그런데 아프리카 이 나라는 교차로에 신호등이
없는데도 신기하리만치 차들이 순조롭게
통행하는 모습인데요, 사실일까요?
이곳은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의
메디켈 스퀘어에서 촬영된 영상이라고 합니다.
14차로의 도로가 만나는 넓은 교차로에
신호등이 없는데도 차들은 요리조리 서로 잘도 피해 다니고 심지어 사람도 자유자재로
지나갑니다.
이 나라만의 어떤 원칙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INT▶
주한 에티오피아대사관 관계자
"항상 이런 상황은 아니고요 보통은 신호등이
옆에 있고 교통경찰도 나와서 지휘를 하는데..
(간혹) 신호등이나 교통경찰이 없긴 하지만,
서로 싸워봤자 더 막히고
자기가 가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니까
서로 양보를 하는거죠."
양보와 배려가 소통을 이루는 것처럼
이번 명절에는 안전한 고향길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UB TITLE '나도 전문가'---------
이번 주 나도 전문가 코너에서는
사람과 미술을 연결해주는 큐레이터 황양희님을
만나봤습니다.
(S-U) "안녕하세요.
저도 미술관이나 전시회 등에서
큐레이터를 본 적이 있긴 한데.큐레이터는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INT▶황양희 갤러리 AND 관장
“큐레이터는 사람들에게 밈술품과 작가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작품 구매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일반
사람들과 미술작품을 연결해주는 사람이라고
할수있겠죠”
최병소, 이강소 같은 여러 유명한 현대미술
1세대 작가들이 대부분 대구 출신으로 대구는
현대 미술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긴 해도 경제사정이 좋지 않다보니
지역 미술시장도 얼어붙어 있다고 합니다.
◀INT▶황양희 갤러리 AND 관장
"지금 우리나라 미술시장의 경기는 전반적으로
좋다고 할수는 없어요. 경제 현황이 좋지 않은
시점에서 미술품을 구매하기란 쉽지가 않죠.
그러나 미술을 좋아하는 한편에서는 경기를
고려한 작가들의 거품을 뺀 작품가로 좋은
작품을 적정가에 구매할 수있는 기회가
될거같습니다.. "
긴 추석연휴에 가까운 미술관이나 화랑을 찾아
미술작품 세계에 한번 푹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SUB TITLE '미니 여론조사'--------
추석 명절하면 생각나는 가장 힘든 일은
무엇인지 m밴 회원들에게 물었습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부모님과 조카 용돈 등
지출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을 뽑아주셨고요.
민족 대 이동인만큼 꽉 막힌
고속도로 정체, 명절 티켓 구입등 귀성길
전쟁이 가장 힘들다고 투표해주셨습니다.
또 명절맞이 대청소와 음식준비로 인한 끝
없는 집안일이 그 다음을 이었고,
결혼과 취직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잔소리,
명절음식으로 인한 다이어트 실패,
친척들 간의 자식 자랑 등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모바일M밴 정미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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