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에 조성 중인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이
조달청의 잘못된 공사 설계로 홍수 때 피해가
우려된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조달청은 수목원 사업을 대행하면서
하천이 흐를 때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한
모의 실험을 안했고,
그 결과 홍수 때 수위를 실제보다 더 적게
계산해 하천이 범람할 경우 수목원 시설물이
잠길 우려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백두대간 수목원은 춘양면 서벽리 일원
5,179㏊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2,515억원이 투입돼
올해 10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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