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인들을 위협하고 갈취 행각을 벌인
이른바 '동네 조폭'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2일 대구 북구의 한 식당에서
문신을 보여주고 조직폭력배라고 위협하며
음식값을 내지 않는 등
모두 16차례에 걸쳐 미용실, 옷가게,
금은방 등지에서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3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동네조폭 집중단속' 기간에
집중 단속을 벌여 엄중 처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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