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공간이 부족한 대구시가
건물을 추가로 빌려 부서를 재배치합니다.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옆 호수빌딩
7개 층을 빌려 문화체육관광국과 감사관 등
1개 국 12개 과를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빌려서 별관으로 써 온
동인네거리 인근 동화빌딩에는
첨단의료산업국과 녹색환경국, 건설교통국 등
3개 국 15개 과를,
본청에는 기획조정실과 창조경제본부 등
1개 실 5개 국 1개 본부 32개 과를 배치하는데
빠른 시일 안에 이사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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