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허가없이 학교 땅을 담보로 제공한
사학재단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민간사업자와 학교 땅 일부에 건물을 지어
수익을 내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교육청 허가 없이 땅을 담보로 제공해
건축에 필요한 150억원을 대출받도록 한
대구 모 사학재단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재단은 무허가 담보제공 과정에서
교육청의 공문서를 위조해 은행에 낸 것으로
교육청 조사에서 드러났는데,
검찰이 두 달 전부터 재단 관계자를
소환 조사하는 등
강도높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