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송이 생산량 증가 기대

입력 2014-09-03 16:06:24 조회수 1

◀ANC▶

송이 버섯 출하가 임박했습니다.

지난해는 흉작이어서 구경하기 힘들었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정이 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극심한 송이 흉작이었던 지난해
주산지인 봉화지역의 송이 생산량은 1.6톤,
가격도 1kg 상품이 최고 60만원을 넘었습니다.

등외품도 20만원이 넘다 보니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올해는 송이 사정이 좀 나아질 전망입니다.

경북북부 대부분 지역의 8월 한달 강수량은
300mm를 넘어 평년보다 최소 백mm이상
많이 왔습니다.

이 들어서도 비가 내리면서 늦장마가 이어져
송이포자가 형성되기 좋은 날씨입니다.

본격 출하기전인 이 달 초순까지
25도에서 30이하의 선선한 날씨에
바람이 불어주면 송이 생산량은 늘어날
것이라는게 전문가의 예측입니다.

◀INT▶정홍교 상무/안동산림조합

물론 비가 그친 뒤 기온이 30도이상 오르거나
갑자기 추운 날씨가 닥치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지만
전반적인 생산환경은 좋다는 관측입니다.

경북북부지역 송이는 이달 중순을 넘어서야
본격적으로 출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이가격은 예년의 경우 추석을 앞두고
가장 높게 형성됐지만
올해는 이른 추석으로 명절대목은 누리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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