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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협의 합병움직임이 활발합니다.
하지만 지역마다 합병을 두고
입장과 해석이 달라
내년 3월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입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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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치뤄질 전국 조합장 동시선거를
앞두고 농·축협간 합병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봉화농협과 상운,재산농협은 오는 20일
합병을 위한 조합원 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C/G]합병권고를 받은 상운과 재산농협을
봉화농협이 흡수하는 방식입니다.
의성에서도 신평농협이 인근 조합에
합병의향서를 발송하며 합병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C/G 끝]
합병 움직임이 있는 조합은 전국적으로
70곳에 달하고 있습니다.
농촌인구가 감소해 지역 금융과 유통사업
여건이 나빠지고 금융권간 경쟁이 치열해져
소규모 지역농협의 경쟁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C/G]농협중앙회는 합병조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규모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INT▶ 농협중앙회 관계자
"규모의 경제를 실현합니다.그래서 조합의
완전 자립경영 기반을 구축함으로 인해
조합의 경영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합병을 통한 지역농협의 구조조정이
대세가 됐지만 지역마다 합병에 대한
입장과 해석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봉화 법전농협처럼 합병을 거부하고
독자 생존의 길을 선택하는 곳도 있어
내년 3월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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