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다음달 2일
경남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지사,
서병수 부산시장과 홍준표 경남지사,
김기현 울산시장 등 영남권 5개 시장,도지사가
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협의회에 앞서 해당 시,도 실무진은
오는 19일 경남도청에서 회의를 열고
의제와 공공안건을 정할 예정인데,
신공항이 의제로 채택될 것이 확실해
협의회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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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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