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구미에 사는 50살 김 모씨가
등산을 한 뒤 일주일 만에 패혈성 쇼크 등
야생진드기 감염 증세가 나타나
구미와 대구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숨진 김 씨가
야생진드기 감염 의심환자로 치료를 받아왔지만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며 자세한 경위를
알기 위해 추가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경북에서는 야생진드기 감염 환자
7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5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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