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 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다음 달 2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하고,
올해 축제는 투란도트와 라 트라비아타 등
순수한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품들로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작인 푸치니의 투란도트는
대구 출신 성악가와 합창단원 등
대구의 오페라 제작 역량을 집중한 작품이라며 오페라 애호가 뿐만아니라 대구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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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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