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항 도구 해안에서 '군수지원'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항만시설이 파괴된 상황을 가정해
해안에서 육지로 전투 병력과 장비 등을
이동시키는 훈련인데요.
박상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차량운반선이 포항 해상에 접근하자
해군과 해병대가 안전한 접안을 위해
주변을 호위합니다.
바지선에서 내린 해병대 자주포(K-55)가
부교를 건너 육지로 들어옵니다.
기존의 항만 시설이 파괴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INT▶김창하 대위/국군수송사령부 항만단
"차량운반선과 화물선에 있는 장비와 물자를
해안에 설치돼 있는 상륙주교에 양륙하는
훈련이 되겠습니다."
처음 선보인 '야지형 지게차'는
도로가 아닌 곳도 거침없이 이동하며
부지런히 장비와 물자를 나릅니다.
(S/U)컨테이너를 들어올리는 리치스테이커와
야지형 지게차 등 다양한 하역장비들이 동원돼
원활한 해안작전이 가능합니다.
22척의 함정과 자주포를 포함한
100여대의 차량, 그리고 천여 명의 병력이
투입된 대규모 합동 작전입니다.
◀INT▶천정수 준장/해군 5전단
"라츠 작전은 한반도 전쟁에서 반드시 필요한
아주 중요한 훈련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 해병대, 육군 등이 합동으로
실전처럼 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은
군수 지원 분야의 독자적인 작전 능력을
키워 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