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여성가족정책관,
도시브랜드담당관,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시민회관장 등 5개 자리를 추가로
개방형 직위로 하기로 함에 따라
대구시의 개방형 직위는 모두 14자리가 됩니다.
대구시는
개방형 직위를 추가하기로 했지만
임용 절차에 두 달 정도가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당장 인사를 하기는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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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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