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교육계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이 실시됩니다.
대구와 경북교육청은
추석명절이 끝나는 오는 12일까지
지역별로 감찰반을 보내
거래업체나 학부모로부터 명절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는지 업무추진비로 선물을
구입하지 않는지 등에 대해 중점 조사합니다.
추석 선물이나 촌지 수수 등으로
감찰에 적발되면 관리자에게
연대책임을 묻는 등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