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시, 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음달 6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지를 돌면서
추석을 맞아 수요가 늘어날
명태와 조기, 문어, 갈치, 고등어 등의
원산지를 점검합니다.
특히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 상태를 집중 검검해
허위 표시가 의심되는 수산물에 대해서는
유통경로를 추적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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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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