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아 경상북도가
서민생활 안정과 귀성객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도·시군 공직자와 가족, 기관·단체 등
3만여 명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저울 눈속임에 대한 특별점검도 나섭니다.
이밖에도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한
물가 안정을 위한 중점관리를 하고,
추석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화물수송 우선 조치,
교통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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