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형공사장과 지하매설물이 있는 도로에
싱크홀이 있는 지 여부를 점검합니다.
대구시는 지하철이나 대형 상수도관,
도시가스, 전기·통신시설 등
지하 매설물이 있는 구간은
구·군과 시설관리공단이 1차로 점검하고
싱크홀 발생이 의심되는 곳은
전문 용역업체에 맡겨 정밀 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점검단을 꾸려
관내 대형공사장에 싱크홀이 있는 지 여부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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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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