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자의 34%가 택배 배송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이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4%가 배송사고를 경험했고
이 중 실제로 보상을 받은 소비자는 4명중
한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배송지연이 56%로
가장 많았고 파손이나 변질,분실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택배사 중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우체국 택배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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