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의 고추 생산 면적이
많이 줄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해 고추 재배 면적은 8천 714ha로
지난 해 만 868ha 비해 19.8%나 줄었습니다.
이는 고추 재배 과정이 기계화가 어려운데다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심각해져 농민들이 재배를 꺼린 때문입니다.
벼 재배 면적도 10만 9천여 ha로
전년에 비해 1.7% 감소했습니다.
이는 공공시설과 건물 건축, 도로편입,
형질 변경 등 논면적 자체가 줄어든데다
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이 소득이 높은
시설작물이나 과수, 특용 작물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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