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발생한 낙동강 물고기 떼죽음 원인은
가뭄으로 유입량이 줄어들고
강물 체류시간은 많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낙동강 칠곡보 하루에서 떼죽음한 강준치
570여 마리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당시 수온이 27.8도에서 30도, pH는 7.2에서 9.5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경쟁어종의 증가와 산란환경의 변화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가뭄으로 유입량이
크게 줄었고, 체류시간은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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