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연기됐던
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내일 저녁 6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개막됩니다.
개막에 앞서
문경 주흘산과 경주 토함산에서 성화가 채화돼 오늘 저녁 문경시청에 안치됩니다.
이번 대회는 9월 1일까지 4일동안
23개 시군, 만 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문경시민운동장과 국군체육부대 등
33개 경기장에서 시부 25개 종목,
군부는 15개 종목의 경기를 치릅니다.
도민체전 기간에는 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안내와 응원 등을 담당하고
시민운동장 주변에는 상설공연과 먹을거리장터, 농특산품판매장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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