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포항시는 포항시청에서
중국 간쑤유젠 투자지주 집단유한공사와
300억원 규모의 메탈실리콘 생산 공장 설립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간쑤유젠 투자지주 집단유한공사는
3만 6천 400여 제곱미터에
반도체와 태양전지 등 기본원료가 되는
메탈실리콘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130여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간쑤유젠 투자지주 집단유한공사는
중국 간쑤성 란저우시에 본사를 두고
연 매출 3조 5천 억원을 올리고 있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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