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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크림 1억원어치 빼돌린 직원 입건

이상석 기자 입력 2014-08-27 10:18:52 조회수 1

대구 수성경찰서는
유아용품 도매업체에 근무하면서 상습적으로
유아용 크림을 빼돌린 혐의로
직원 40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대구의 한 유아용품 도매업체에서
물품 포장을 하며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택배로 1억 600만원 상당의 유아용 크림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훔친 크림을 인터넷 카페와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반값에 팔아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또, 김씨로부터 물건을 사들인 혐의로
쇼핑몰 운영자 4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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