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의 조사 결과
지난 3년간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려
병원치료를 받은 환자는
연평균 만 3천 620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4%가
8∼9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습니다.
방재청은 올해는 고온다습한 기후 여건과
도시공원 증가 같은 환경변화로
말벌 번식이 왕성한 가운데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벌 퇴치와 벌집 제거와
관련한 119 신고건수가 6만 5천여건이며
천 89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발혔습니다.
야외활동 때에는 벌을 자극하는 향수.화장품과
밝은 색상의 옷은 피하고,
벌초 때에는 헬멧, 보호안경, 장갑 등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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