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추진됐지만 사업비가 부족해
건립이 지연됐던 대구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
오는 30일 착공됩니다.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대구 중부경찰서 맞은편 상가를 사들여
리모델링하고 건물 뒤쪽 부속건물은 철거후
신축공사를 해 역사관을 꾸미기로 했습니다.
현재 총 사업비 12억 5천여만원 가운데
9억 5천여만원을 수익사업,모금 운동 등을 통해 확보한 상태로
건물 설계 기본안까지 확정됐습니다.
개관예정일은 세계인권선언의 날인
오는 12월 10일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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