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기념재단과 한국사연구회가
'새로운 자료를 통해 본 경북 북부지역 동학
농민혁명'을 주제로 오늘 상주문화회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특히,
1894년 갑오 동학농민혁명 당시 예천지역
지도자로 활동했던 박학래의 자서전 '학초전',
동학농민군 토벌기구인 김천 소모영에서 작성된
'소모사실'이 처음으로 발표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경북북부지역 동학농민운동이
구체적으로 소개됐습니다.
경북에서 동학농민혁명이 가장 활발했던
상주는,일제시대에 활동했던 동학의 한 계파인 동학교의 본부 건물과 1,400여점의 유물이
국가지정 기념물로 지정돼 있어
경상북도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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