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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동안 노인층에서 자살을 시도한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의 정부대책과 사회안전망으로는
자살시도를 예방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새누리당 김재원의원이 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연령별 자살시도현황을 보면
(C/G1)지난 4년동안 80세이상 노인의
자살시도가 2.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세 이하 청소년이 1.6배,그리고
70대가 1.5배 순으로 늘어나 노인과
청소년의 자살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C/G.끝)
(C/G2) 전체 자살시도건수를 보면
2천 10년 천 750여건에서
2천 12년 천 830여건,2천 13년 2천 150여건으로 해마다 증가했고 지난 해는 매일 5.9명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3)이와함께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동안 초중고등학생 558명이 자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년동안 자살시도자에게 지급된 건강보험
급여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천 786건으로 가장
많았고,경북은 642건,대구시는 242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2천 12년 자살예방관련 법률을
시행했고 최근 7년동안 163억 원을 자살예방에
투입했지만 해마다 자살시도자는 오히려
늘고 있어 문제입니다.
◀INT▶김재원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 자살위험에 노출된 개인이 처한 특수한
환경을 고려해 정부가 성별,연령별,계층별,자살동기별로 범정부적인
자살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의원은 무엇보다도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들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확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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