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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출자 출연 기관 방만 경영 심각

김형일 기자 입력 2014-08-26 16:54:50 조회수 1

◀ANC▶
경상북도 출자 출연 기관의
방만 경영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공기업 부채가 1조 7천억원대로
지난해보다 20%나 늘었는데,
29개에 이르는 출자, 출연 기관의
통폐합도 시급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북도의회 도정 질의에서
경상북도 출자 출연 기관의 부채가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습니다.

CG)경북 개발 공사 5천 5백억,
경북 관광공사 천 6백억 등 총 1조 7천억원대로
1년전에 비해 20%나 증가했습니다. ,

◀INT▶김수문 경북도의원

공기업 기관장들의 전문성도
기대하기 힘든 실정입니다.

33개 출자 기관과 공기업의 기관장들 가운데
12명이 공무원 출신들로 채워져 있고,
7개 기관은 아예 공석으로 방치돼,
정상적인 업무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CG)특히 김관용 도지사가 처음 취임할 당시
19개이던 출자, 출연 기관의 수가 8년만에 무려
29개로 늘어 통폐합이 시급한 상탭니다.

이에 대해 김관용 도지사는 성격이 유사한
기관의 통폐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관용 경북도지사
"개별 법령이나 조례에 근거하여, 업무 성격이 유사한 기관은 통폐합을 적극 검토하겠다."

공기업과 출자 출연 기관의 방만한 경영 행태는
경북도민들의 혈세 낭비로 이어질 수 밖에 없어
전면적인 개혁이 이뤄져야 합니다.

MBC뉴스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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