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다음 달 10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강화합니다.
경상북도는 도 본청은 물론이고
직속기관과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모든 시·군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윤리강령 위반행위와 선물,
떡값 수수 행위 등을
집중 감찰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적발되면 당사자는 물론
지휘·관리자에게도 연대 책임을 묻는 등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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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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