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하반기 해외 시장개척에
도내 160여개 중소기업체를 파견합니다.
우선 내일까지 열리는
동유럽 최대 자동차산업종합전시회인
모스크바 국제 자동차부품전시회에
경북의 5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또 기계와 화장품, 식품업체 8개사가
중국 시장을 개척하려고 파견돼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9월부터 11월까지
16차례 전시박람회에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파견해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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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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