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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 M밴 입니다.
이번 주 많은 비가 내렸죠?
M밴에도 줄기차게 내리는 비가 단연 으뜸
화제였습니다.
김홍재님이 수량이 불어난 금호강 사진을
올려주시고 황하처럼 보인다고 하셨고..
이혁도님은 금호강변의 자전거 도로까지 물에 잠기기 일보직전이라며 비 피해 우려를
전하셨습니다.
고동관님은 강물이 넘칠까, 저녁에도
배수장 인근을 환하게 밝혀놓고 지키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주셨습니다.
----------SUB TITLE '생활의 지혜'-----------
잦은 비 때문에 집안이 습하고 눅눅해서
불쾌하실텐데요.
요즘 같은 때 유용한 생활의 지혜가 M밴에
올랐습니다.
S/U]
"먼저 오렌지 중간에 칼집을 내, 손가락으로
오렌지 속과 껍질을 분리해줍니다.
오렌지 껍질이 분리가 되면 이렇게 껍질
안쪽에 있는 심이 하나 보일텐데요."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용유로 심을 적셔가며
오렌지 껍질의 3분의 1정도만 채워주면
오렌지 껍질을 이용한 방향제가 완성됩니다!
앞으로 집에서 냄새가 날 때는 방향제가 아닌
오렌지를 사야겠네요.
------------SUB TITLE '특종 M밴'-----------
봉산육거리에 있는 교통사고 전광판이 오랫동안
고장난 채 방치되고 있다는 제보가 올랐는데요.
취재진이 확인했더니 이 곳 뿐 아니라
대구시내 곳곳의 교통사고 전광판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S/U]
"이곳 범어네거리에도 교통사고 현황
전광판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헌데 고장이
났는지 사망이 95명으로 표시가 되어있는 반면
부상 수는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INT▶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
"글자판이 깨진 모양인데
서울에 유지보수 업체가 있거든요
AS센터도 서울이랑 부산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고장난지) 몰라서 (방치된 듯 합니다.)
2010년도에 업그레이드 하고.. 신규기계가
아니고 그래서 그런 모양입니다."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면서
도심 흉물이 되고 있는 현장입니다.
----------SUB TITLE '미니여론조사'----------
늘 이맘때면 여름방학의 추억이 떠오르지
않나요?
그래서 이번주에는 여름방학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지 M밴 회원들의 여론을 물었습니다.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방학숙제나 일기 몰아치기가 42.1%로 단연
1위를 차지했고요
그리운 할머니를 보기위해
친가나 외가에 방문한 기억이 떠오른다는
분들은 2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열심히 계획만 세워놓고 결국 지키지 못했던
생활계획표가 생각난다는 분들이 9.2%,
그밖에도 신나는 물놀이나 체험학습,
방학 시작과 함께 나오는 성적표로 가슴이
두근 두근 거렸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모바일 M밴 정미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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